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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라디오스타' 출연소감 공개…"오늘 하루 인터넷 끊을 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0:50
2014년 8월 28일 10시 50분
입력
2014-08-28 09:52
2014년 8월 28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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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딘딘’.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딘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딘딘이 트위터를 통해 출연소감을 전했다.
딘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하루 인터넷 끊을 게요!”라고 남기며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한 부담스러운 상황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앞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계인, 개그맨 황현희, 가수 딘딘, 방송인 유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라디오스타’의 MC 규현의 자리를 노렸다. 특히 딘딘은 규현이 군대를 가는 2년 동안 자신이 MC를 대신 보게 되면 세트장을 바꿔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이어 “규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 회사 사장님이 이현도다. 같은 헬스장에 다녔다고 하더라. ‘(규현이) 누구랑 술을 마시더라’ 하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핵폭탄이 있다”고 폭로했다.
딘딘은 “근데 군대 가실 때 그 (MC) 자리 나랑 바꾸면 가만히 있겠다”며 “이거 터뜨리면 어차피 군대 가야된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현도 형이 날 잘 모르실 텐데”라고 답했고 딘딘은 “멤버들하고 친하셔서 건너 건너 들었다고 하셨다”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규현은 “그래서 멤버들한테도 쉬쉬했다”라고 발을 빼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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