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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괜사’ 디오 아이돌인지 몰라, 조인성과 달리는 장면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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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14:02
2014년 8월 15일 14시 02분
입력
2014-08-15 14:00
2014년 8월 15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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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디오. 사진= JTBC '썰전' 캡처
'썰전' 허지웅, 디오
'썰전' 허지웅이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중인 그룹 엑소(EXO) 멤버 디오를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는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목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 KBS 2TV '조선총잡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대해 집중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폭발적인 캐릭터가 있는데 엑소의 디오 연기는 어떻게 봤냐"고 질문을 던졌고, 허지웅은 "이분이 지금 폭풍의 핵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허지웅은 "나는 처음에 디오가 아이돌인 줄 몰랐다"며 "조인성과 달리면서 웃다가 우는 장면이 있는데 말로 표현해서 쉽지 정말 연기하기 어려운 장면인데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지윤은 "그 촬영 당시를 생각하면 굉장히 손발이 오그라들 수 있는 상황인데 그걸 잘하더라"라고 거들었고 허지웅은 "나는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며 다시 감탄했다.
박지윤은 "디오가 연기를 잘해서 인터넷에는 SM 연기 선생 바뀌었냐는 댓글도 있다"며 "디오는 첫 작품에도 연기를 인정받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썰전' 허지웅, 디오. 사진= JTBC '썰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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