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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노숙자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 잃은 슬픔 모두 잊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5:24
2014년 8월 11일 15시 24분
입력
2014-08-11 15:18
2014년 8월 11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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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끝내고 싱글대디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는 소식이 찾아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에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이성 친구와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청바지에 블레이저를 입고 등장한 키아누 리브스는 스스로 짐을 챙기는 모습까지 비쳐졌다.
또 다른 매체는 “싱글인 키아누 리브스가 아이를 입양해 아빠가 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1년 연인 제니퍼 사임이 교통사고 사망한 뒤 그동안 제니퍼 사임을 잊지 못하고 노숙 생활에 돌입했다. 특히 작품활동을 시작하면 배우로서 멋진 모습을 드러냈지만, 작품 활동이 끝나면 곧바로 거리로 나와 노숙 생활을 이어 나갔다.
키아누 리브스는 과거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으나 이들 연인(키아누 리브스·제니퍼 사임)은 8개월 만에 유산하는 큰 시련에 맞닥뜨렸다.
최근에는 다수 작품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시 배우로서 컴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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