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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신촌 세브란스에 빈소 마련…26일 발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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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4:28
2014년 7월 24일 14시 28분
입력
2014-07-24 14:18
2014년 7월 24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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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채영
위암 투병 중 사망한 연기자 겸 가수 故 유채영(41)의 빈소가 마련됐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故유채영 씨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상주 김주환)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발인은 7월 26일 토요일 기독교식 3일장으로 진행된다”며 “나머지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故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2주 전 이 병원에 입원한 故 유채영의 마지막 가는 길은 남편을 비롯해 배우 김현주,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함께 했다.
유채영은 작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개복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이후 그룹 어스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발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호평 받으며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사진 = 유채영,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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