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화이트 커플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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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5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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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오후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빠 윤다훈과 함께 참석한 남경민은 커플룩으로 다정한 부녀 사이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남경민은 아빠 윤다훈과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남경민은 드라마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뒤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윤다훈 딸 남경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센스있는 코디네요” “윤다훈 딸 남경민, 눈에 확 들어오네요” “윤다훈 딸 남경민, 또렷한 이목구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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