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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의 공포 UCC “재미와 공포 둘 다 잡았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1 17:51
2014년 7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4-07-11 17:45
2014년 7월 11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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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영상 화면 캡처
광동 헛개차 측이 공개한 '김준현 노래방'이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이 UCC에서 김준현은 머리를 풀어헤치고 울고 있는 스산한 분위기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
공포 영화 느낌을 자아내는 영상 분위기가 반전되는 순간, 김준현은 술에 취해 화장이 번진 여자를 포옹하고 위로하며 숙취 해소 음료를 먹여주는 등 따뜻한 남자로 등장한다. 특히 김준현은 "미친 게 아닙니다"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UCC는 김준현의 재치 있는 코믹 연기와 내레이션이 일품이라는 평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개그맨 김준현 공포 UCC를 본 네티즌들은 "개그맨 김준현, 역시 웃긴다" "개그맨 김준현, 여름에 어울리는 광고네" "개그맨 김준현 공포 UCC, 자꾸 보게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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