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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호 안면마비… 결국 시사회도 불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1 16:26
2014년 7월 1일 16시 26분
입력
2014-07-01 16:24
2014년 7월 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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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내비게이션’ 포스터
배우 김준호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에서 남자 주인공 김준호가 불참했다.
함께 영화를 촬영한 황보라는 "금일 남자 주인공인 김준호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상태다.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 했는데 참석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다"며 그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다.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됐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준호 안면마비에 네티즌들은 "김준호 안면마비, 많이 힘들겠다" "김준호 안면마비, 힘내세요" "김준호 안면마비, 시사회에 불참할 정도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내비게이션'은 여행을 떠난 세친구들의 초행길에 내비게이션의 오작동으로 목적지에 지각하며 뜻하지 않은 극한의 혼돈에 빠져들게되는 공포 스릴러다.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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