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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 4년 사내 비밀 연애 비결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1 21:55
2014년 7월 1일 21시 55분
입력
2014-06-30 15:26
2014년 6월 30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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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남편인 전종환 기자와의 사내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문지애가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문지애에게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이 뭐냐?”고 물었다. 문지애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대답했다.
앞서 문지애는 MBC 아나운서 동료였으나 후에 기자로 전직한 전종환과 사내 비밀 커플로 4년 동안 몰래 연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문지애는 사내 연애를 들키지 않은 비결에 대해 “회사 근처에선 눈도 마주치지 말자고 했다. 마주치면 바로 어제 봤어도 능청스럽게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지애가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지애 전종환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문지애 전종환, 4년이나 몰래 연애 하다니” “문지애 전종환, 대단하다” “문지애 전종환, 행복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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