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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란 아나운서 “조우종 스킨십 NO 조항리는 불쾌하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4:09
2014년 6월 27일 14시 09분
입력
2014-06-27 14:04
2014년 6월 27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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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애란 “조우종 스킨십은 싫고 조항리는 괜찮다”
가애란 KBS 아나운서가 조우종, 조항리 아나운서의 스킨십을 비교 언급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나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에게 다가가 격려 차원에서 터치를 했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하실 겁니다`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가애란은 “그게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면서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둘 중에 하나를 가야 돼.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나도 가애란이 남자 아나운서들의 터치를 꺼린다고 들었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지나가다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어 긴장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진짜 제가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애란 아나운서는 허경환을 향해 “내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호감형이 터치하는 것과 다르긴 하지”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사내에서는 스킨십 조심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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