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곽동연 생활비 19만 원, 김동현에겐 게임 강화비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0:43
2014년 6월 26일 10시 43분
입력
2014-06-26 10:29
2014년 6월 26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영상 갈무리
‘라디오스타 곽동연, 김동현’
아역배우 곽동연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김동현 부자의 대화를 듣다가 갑자기“한 달 생활비는 19만 원”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역 배우 곽동연,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이 출연해 톡톡튀는 입담을 과시했다.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아들의 이번 달 휴대폰 요금이 19만원이 나왔다”면서 김동현에게 “뭐 하는 거야”라고 나무랐다.
아버지의 물음에 김동현은 “축구 게임 중 선수를 강화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 부자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곽동연은 “19만원이면 내 한 달 생활비”라고 밝혔다. 곽동연은 이어 “자취 4년 차인데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생활력이 강해졌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김동현에게 “좀 각성해라”고 나무랐고 김동현은 “각성? 게임 용어 같다. 각성하면 막 변신하는 거냐”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