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전효성, ‘굿나잇 키스’로 절제된 섹시미 발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4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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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쇼!음악중심’ 캡처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굿나잇 키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전효성은 자신의 솔로곡 '굿나잇 키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짧은 핫팬츠에 재킷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은 요염하고 아찔한 동작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에서 전효성은 덩이를 흔들고 웨이브를 넣는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굿나잇 키스'는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만든 곡으로, 미국의 자장가(lullaby)로 불리는 구전 가요를 차용해 만든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인피니트, 지연, 휘성, 에이핑크, 포맨, 전효성, 정기고, 지나, 에릭남, 팬텀, 에디킴, 엠파이어, BTL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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