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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촬영장 근황 공개 ‘리즈시절 돌아온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4:47
2014년 5월 22일 14시 47분
입력
2014-05-22 13:53
2014년 5월 2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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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정안 페이스북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개과천선’에 첫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공기가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거죠?”라는 글과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더 어려진 듯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톤을 자랑하며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방송된 ‘개과천선’에서는 유정선(채정안)이 연락이 안된다며 약혼남 김석주(김명민)의 사무실에 찾아왔지만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인 김석주는 약혼자를 알아보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불어넣었다.
‘개과천선 채정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채정안 부러워”, “채정안은 안 늙나봐”, “세상 혼자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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