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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1분 1초' “아이유가 섹시 콘셉트 하지 말라고…”
동아일보
입력
2014-05-20 15:39
2014년 5월 2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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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지연 '1분 1초'
그룹 티아라 지연이 첫 번째 솔로앨범 'Never ever'를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1분 1초'의 섹시한 안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정오 공개된 '1분 1초' 뮤직비디오에서 지연은 탱크톱과 핫팬츠에 재킷으로 구성된 올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차림으로 아찔한 골반 댄스를 췄다. 또한 지연은 재킷을 번쩍 들어올리는 일명 '박쥐춤'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 콘셉트와 관련해 지연은 19일 솔로 데뷔 기자간담회 및 라운드 인터뷰에서 "나는 매니쉬한 콘셉트를 원했고 회사와 사장님은 섹시 콘셉트를 원했다. 내 의견은 약 30% 정도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연은 절친인 가수 아이유를 언급하며 "아이유가 힘을 많이 줬다. '그룹 활동 하다가 혼자 하려면 많이 외롭고 힘들거다'고 말해주더라. 그러면서 '섹시 콘셉트는 하지마라. 너무 섹시로 가지 마라'고도 조언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솔로 데뷔의 궁극적 목표를 묻는 질문에 지연은 "이번 솔로활동이 마지막이 아니었음 좋겠다"고 애교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은 "멋있다는 말을 왜 그렇게 듣고 싶은지 모르겠다. 섹시하다는 말보다는 굉장히 멋있는 여자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지연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1분 1초'는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인다. 사랑하는 남자를 포기할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이 표현된 곡이다.
사진=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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