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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효연 성지글 vs 악성루머? 사건의 전말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3:45
2014년 4월 2일 13시 45분
입력
2014-04-02 12:11
2014년 4월 2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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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데 대해 '효연 성지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에서는 효연이 한 남자와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글이 올라왔다. 이는 효연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올라와 이른바 '성지글'로 불렸다.
해당 글쓴이는 지인이 경찰관이라 효연의 폭행 혐의를 조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효연의 소속사의 공식입장과 다른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린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효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효연 측은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SM에 따르면 효연이 지난달 30일 지인의 집에서 남성 A씨와 티격태격 장난치는 과정에서 A씨가 효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효연 폭행 혐의 성지글, 너무 놀랐다", "소녀시대 효연 폭행 혐의 성지글, 해프닝이라니 다행", "소녀시대 효연 폭행 혐의 성지글, 루머일 수도 있다", "소녀시대 효연 폭행 혐의 성지글, 장난이 심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녀시대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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