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붕붕이 일기, “이렇게 웃긴 패러디는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15:23
2014년 2월 3일 15시 23분
입력
2014-02-03 15:21
2014년 2월 3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별그대 붕붕이 일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천송이(전지현)의 애마 ‘붕붕이’가 쓴 가상일기가 화제다.
‘붕붕이’는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타고다니는 자동차. 천송이가 한유라(유인영)의 의문사 때문에 소속사의 지원이 끊긴 후부터 등장한 애마다.
특히 아이디 ‘은빛토깽’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그림일기 형식으로 작성된 ‘붕붕이 일기’를 공개했다. 이 일기는 초등학생인 붕붕이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것처럼 작성됐다.
일기에는 ‘“우리 붕붕이~ 오랜만에 달려볼까?” 주인님이 내 귀에 가방을 걸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셨다. 뒤에 친구들이 빵빵거렸다. 큭’이라고 쓰여 있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극중 자동차가 이렇게 일기를 쓴 내용은 ‘별그대’가 처음 일것이다”며 “그만큼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많다는 뜻인데, 이를 제작해준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별그대 붕붕이 일기’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웃긴 패러디는 처음!”, “별그대 붕붕이 일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