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국악소녀’ 송소희, “‘아니라오’ 노래 사골처럼 우려먹어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8 14:26
2014년 1월 28일 14시 26분
입력
2014-01-28 14:22
2014년 1월 28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악소녀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화제가 됐던 '아니라오' 광고 음악에 대해 언급했다.
송소희는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송소희는 지난 2008년 12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에서 대상을 차지,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송소희는 지난해 KT 광고모델로 나서 '아니라오' CM송을 부르면서 일약 전국적인 스타가 됐다. '너무 시끄럽다'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송소희는 '국민여동생' 으로 자리매김했다.
송소희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날 만나면 모두 '아니라오'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사골처럼 우려먹어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는 "학교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친구들로부터 사인 부탁은 많이 받는다"라면서 "팬 선물 중 가장 놀란 건 피아노다. 연습실 보물 1호다"라고 덧붙였다.
또 송소희는 "노래방에 가도 노래는 잘 부르지 않는다. 무슨 노래를 불러도 국악 같다고 한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국악소녀 송소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국악소녀 송소희, 점점 예뻐지네 ", "국악소녀 송소희, 미래가 기대된다", "국악소녀 송소희, ‘아니라오’노래 인기는 계속될 듯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파라마운트, WB 인수전 가세… 트럼프 사위도 참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