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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수호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 “보기만 해도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6:08
2014년 1월 15일 16시 08분
입력
2014-01-15 15:55
2014년 1월 15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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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샷이 지난 13일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성당을 배경으로 윤아와 수호가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답게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것.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 오누이같네”,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훈훈하고 좋네”, “윤아 수호 촬영장, 드라마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수호는 극 중 권율(이범수)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친구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윤아 수호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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