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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대놓고 ‘볼륨감 자랑’…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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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1:05
2014년 1월 8일 11시 05분
입력
2014-01-08 10:53
2014년 1월 8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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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은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를 겨뤘다.
이후 완벽한 몸매에 격투기 실력을 갖춘 송가연은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의 과거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할 당시 사진까지 덩달아 인기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놓고 볼륨감 자랑에 아찔하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한눈에 확 들어왔다”, “정말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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