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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180cm’ 톱모델 송경아 앞에서 뒷걸음질…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5 19:36
2014년 1월 5일 19시 36분
입력
2014-01-05 19:35
2014년 1월 5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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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런닝맨' 김종국이 톱모델 송경아 앞에서 주눅이 들었다.
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기획 '2014년 런닝맨 요리배틀'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게스트를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종국은 모델 송경아를 만났지만, 송경아는 "나는 '런닝맨' 출연자가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몰카를 펼쳤다. 당황한 김종국은 여기저기 헤맨 끝에 다시 송경아를 찾아왔고 결국 송경아는 "내가 맞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송경아를 앞에 둔 김종국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반갑다"라고 말한 뒤 말을 잇지 못하며 뒷걸음질을 쳤다.
공식 신장 179.5cm의 송경아는 하이힐까지 신고 있었다. 김종국은 송경아를 올려다볼뿐 차마 옆에 다가가지 못해 좌중을 웃겼다.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송경아 매력있다",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장윤주 한혜진에 이어 송경아도 대세 되려나",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 키가 작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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