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500만원 상금에 “생각도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17:15
2013년 12월 18일 17시 15분
입력
2013-12-18 16:26
2013년 12월 18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이워크 장수원이 KBS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장수원은 17일 방송된 ‘1대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아 상금 500만원을 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이 도전자 이성미, 참가자 2명과 함께 퀴즈 6단계에 도전했다.
장수원은 6 라운드에서 생존자 3명 중 유일하게 정답을 맞혀 최후의 1인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수원은 “(상금을) 어디에 쓸 거냐”는 한석진 아나운서의 물음에 “네?”라고 대답하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혀 생각을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