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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일주일에 7번 부부관계…‘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7 15:38
2013년 12월 17일 15시 38분
입력
2013-12-17 14:08
2013년 12월 1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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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녕하세요'/KBS
결혼 6년차에도 불구하고 신혼처럼 사는 아내의 말 못할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는 '성인들의 은밀한 사랑 고민' 편으로 19금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혼 6년 동안 매일 뜨겁게 사랑을 표현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등장했다. 신혼이 한참 지났는데도 남편이 매일 잠자리를 무리하게 요구해 힘들다는 것.
아내는 "남편이 일주일 내내 사랑을 요구한다. 야근이나 회식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 잠을 깨우기도 한다"면서 "심지어는 얼마 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도 했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남편은 '매일 사랑이 넘치느냐? 안 피곤하냐?'는 질문에 "막상 집에 들어가면 아내의 자는 모습이 예뻐서 불타오른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피곤할 때는 한 번 더 사랑하면 푹 잘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재미있다", "'안녕하세요' 대박이다", "'안녕하세요' 19금 색다르다", "'안녕하세요' 계속 했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성인 특집 강추", "'안녕하세요' 사연이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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