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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해명 “출산·스폰서 루머에 공황장애, 원형탈모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6:15
2013년 11월 21일 16시 15분
입력
2013-11-21 15:29
2013년 11월 2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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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우 해명/KBS 2TV '여유만만' 캡처)
적우가 각종 루머 때문에 공황장애와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적우는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 스폰서설, 출산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적우는 2011년 MBC '일밤-나는가수다'에 출연,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적우는 "공황장애와 원형탈모가 같이 왔다. 공황장애 때문에 문을 열면 어지럽고 머리를 감으면 쑥쑥 빠지더라.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했는데 받을 수밖에 없더라.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이 분들도 내 진심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적우는 "난 연예인이라 그런 루머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루머로 인한 2차적인 피해가 너무 아팠다"고 덧붙였다.
적우 해명과 공황장애·원형탈모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적우 해명, 얼마나 힘들었으면 공황장애에 원형탈모까지…" "적우 해명, 정말 안타깝네요" "적우 해명, 각종 루머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적우 해명,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적우는 이날 방송에서 성형설과 스폰서 루머, 출산설을 부인하는 한편, 실제 나이가 1977년생이 아닌 1971년생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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