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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졸업생 가희 응원… “언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5 10:35
2013년 10월 15일 10시 35분
입력
2013-10-15 10:32
2013년 10월 15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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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큰언니 가희를 위해 뭉쳤다.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가요’에 가희 언니 컴백 응원하러 왔어요. 암쏘뱃걸 암쏘쿨걸. 가희언니 ‘It’s me’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프터스쿨 멤버인 리지, 주연, 유이, 나나 등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가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검은색 정장을 입은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들 사이에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의리있네”, “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멋있네요”, “가희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애프터스쿨을 졸업(탈퇴)한 가희는 지난 10일 솔로곡 ‘잇츠미’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리지 트위터(애프터스쿨 가희 응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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