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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반지’ 임정은, 요트 위 ‘육감 자태’…“한국의 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9 17:41
2013년 8월 19일 17시 41분
입력
2013-08-19 16:52
2013년 8월 19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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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인 E&M 제공)
'루비반지'의 배우 임정은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사는 19일 극중 임정은의 촬영 분량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정은은 화려한 차림으로 요트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과 등을 노출한 과감한 의상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할리우드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를 연상시킨다.
극중 루나 역을 맡은 임정은은 "욕심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제멋대로에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루나를 연기하는 일이 너무 즐거워 맘껏 연기하고 있다"며 "나중 루비로 변신하는 모습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운명이 뒤바뀌는 쌍둥이 중 언니 루비 역엔 이소연이 캐스팅됐으며, 재벌가 후계자이자 로맨티시스트로 그려지는 경민 역은 김석훈이 연기한다.
한편, 김석훈의 누나 역을 맡은 배우 김가연은 '루비반지' 시청률 공약과 관련해 "시청률 35%를 넘으면 남자친구 임요환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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