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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02년생 PD 탄생, 이예준 군 예능센스 ‘놀라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7 20:06
2013년 8월 17일 20시 06분
입력
2013-08-17 20:05
2013년 8월 17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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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2002년생 초등학생 연출자가 등장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를 부탁해' 특집에 등장한 이예준 군은 등장부터 뿌연 안경을 쓰고 있어 유재석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재석은 직접 안경을 닦아줬고 예준이는 깨끗해진 안경에 놀라는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모한도전'과 같은 아이템도 제시했다. 이에 유재석이 "'무모한 도전'이 2005년에 했는데 봤냐"고 의아해하자 "못 봤다. 알기는 안다. 위키백과에서 봤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예준군은 막힘없이 빠르게 말했다. 정준하가 이를 지적하자 "느리게 말한다는 걸 빠르게 말했다"고 혼잣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방송분량을 걱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의 재미없으면 어떡하느냐는 질문에 "재촬영은 없다. 편집으로 재밌게 만들겠다. 즐겁게 촬영하면 좋겠다. 그래야 참된 웃음이다"고 소신있게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태호 PD에게 들으라며 격하게 반응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역시 이예준 군의 명언에 '많이 배우겠다'는 자막으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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