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고아성 폭풍성장, 풀잎이 실종…아름다운 여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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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2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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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베일을 벗었다.

배우 고아성이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고아성은 이날 일명 ‘폭풍성장’을 과시하며 한층 성숙된 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에 귀엽고 깜찍했던 외모와 달리 한층 성숙된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이 된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반란을 그렸다. ‘설국열차’는 내달 1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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