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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령’ 걸스데이, 육군참모총장과 인증샷…“각 제대로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7 11:34
2013년 7월 17일 11시 34분
입력
2013-07-17 10:48
2013년 7월 1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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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 '여자대통령'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군통령'임을 입증했다.
17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16일 계룡대 육군본부를 방문해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2013년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의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식을 갖은 뒤 베레모 군번줄을 선물로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걸스데이는 육군 203특공연대 장병과 계룡대 근무장병과 인근지역 고등학생 등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계룡대 대강당에서 신곡 '여자대통령'을 비롯해 히트곡 4곡을 열창했다.
앞으로 걸스데이는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행사와 홍보이미지 모델로 활동하며 육군과 국민을 소통시키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걸스데이는 위촉식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육군이 되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걸스데이의 육군참모총장과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진정한 군통령이네", "걸스데이, 육군참모총장과 인증샷까지…각 제대로 잡혔네", "요즘 대세는 걸스데이", "군인들 쓰러뜨리는 '군통령' 걸스데이, 격하게 아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3년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은 지난 2002년 시작,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믿음직한 육군, 멋진 육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10월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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