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체중조절셔츠, “아침마다 입어보고…” 그게 뭐기에?

  • Array
  • 입력 2013년 7월 10일 11시 11분


코멘트
출처= 여성중앙
출처= 여성중앙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몸매 비결로 체중조절 화이트셔츠와 발레 스트레칭을 꼽았다.

옥주현은 최근 종합여성매거진 여성중앙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한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몸의 근력과 에너지는 열심히 할수록 쌓이는 노래 실력과 같다”며 “뮤지컬 공연이 있는 날은 발레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옥주현은 체중조절셔츠를 몸매관리 비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체 조절셔츠를 입어보고 몸매 라인을 확인한다는 것.

그녀는 “허리라인이 달라졌거나 등라인이 망가졌거나 목선이 예쁘지 않으면 그때부턴 부위별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옥주현 체중조절셔츠? 그게 뭐야?”, “매일매일 체크해야하는구나”, “옥주현 체중조절셔츠까지? 꼼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의 뷰티 스토리와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솔한 속내는 여성중앙 7월호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