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 앨범 재킷 촬영장서 ‘반전 글래머’ 몸매 자랑

  • Array
  • 입력 2013년 7월 1일 17시 40분


코멘트
가은 재킷 촬영.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프터스쿨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애프터스쿨 멤버 중 막내인 가은의 섹시한 모습이 담겨있다. 가은은 허리가 그대로 그러나는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 가슴 라인이 돋보이며 늘씬하게 뻗은 다리의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그룹 내에서 몸매 좋기로 유명한 유이와 나나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모습이다.

가은 재킷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은 재킷 촬영했네. 애프터스쿨 새로운 몸매강자 등극! 예쁘다~”, “와~ 애프터스쿨은 진짜 한 명 한 명이 다 모델이네. 원조 모델돌답다!”, “신 베이글녀 가은 재킷 촬영! 꾸준히 첫사랑 활동 지켜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활동 중이며 폴 댄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