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매끈한 복근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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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3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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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짝’에 여자 1호로 출연해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으로 이목을 끄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방송직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과 함께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상미는 연보라색 트레이닝 바지와 검정색 탱크톱을 입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촬영했다.

특히 배에 드러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빼어난 S라인을 과시했다.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상미는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음반으로 활동했다. 현재 예명 김사은으로 연기자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이른바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이 일고 있다.

김상미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이네”, “여자 1호 홍보성 출연 논란이 아쉽지만 몸매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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