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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실제 성격, 안 되겠다 싶으면 바로 물타기 ‘진정한 야심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7 16:36
2013년 5월 7일 16시 36분
입력
2013-05-07 16:26
2013년 5월 7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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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실제 성격
성동일 실제 성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을 통해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성동일은 ‘장옥정’에서 야심가이자 장옥정(김태희 분)을 궁녀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성동일은 ‘장옥정’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장현을 설명하며 “자신의 이익을 따라 배신을 잘 한다”며 “안되겠다 싶으면 망설이지 않는다. 실제 내 성격과 비슷하다. 바로 물 타기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메이크업을 너무 안 한다”는 스태프의 고충 토로에 성동일은 “난 비주얼 배우가 아니니까”라는 말로 일관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 실제 성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실제 성격 드라마 속 성격과 비슷하구나”, “좋은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성동일 실제 성격 배신은 안 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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