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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조인성 몸 더듬으며… ‘19금’ 패러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6:01
2013년 4월 1일 16시 01분
입력
2013-04-01 15:56
2013년 4월 1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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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45)가 배우 조인성(33)의 몸을 더듬는 듯한 '19금 패러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조인성 출연분과 tvN 예능 'SNL 코리아'의 이영자 출연분을 절묘하게 섞어서 만든 패러디물이다.
1일 SBS 측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그 겨울' 이영자 특별 출연, 조인성과 만나서…경악'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이영자는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SNL 코리아'에서 '그 겨울'의 한 장면을 재연한 바 있다. 이영자가 극중 송혜교(오영 역), 신동엽이 조인성(오수 역)의 역할을 각각 맡았다. 특히 이영자는 능청스러운 시각장애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패러디 영상에서는 이영자가 조인성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19금 개그'를 선보이는 내용이다.
극중 이영자는 "나는 눈이 안 보여서 만져봐야 알 수 있다"면서 "오빠 네가 궁금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조인성이 "어딜 더듬고, 어딜 더듬지 말아야 하는지 알지?"라고 답한다.
뒤이어 이영자는 키를 재야한다며 손으로 상대의 몸을 더듬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그 겨울'은 3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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