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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거만했었다” ‘개콘’ 하차이유 밝혀… 김대희도 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15:06
2013년 2월 27일 15시 06분
입력
2013-02-27 14:40
2013년 2월 27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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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개그맨 심현섭이 전성기시절 홈그라운드였던 KBS 2TV ‘개그콘서트’를 떠난 이유에 대해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진행된 방송개시 86년, 공사창립 40년을 기념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미디 40년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신현섭은 “거만함으로 프로그램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현섭은 “2003년도에 프로그램을 나간 이유는 거만했었기 때문이다. 김대희도 잘 알 것이다”며 “지금 말하는 것은 진심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떠난 이유에 대해 정치색도 없었다. 그동안 KBS에서 방송을 종종 했다. 오늘 특집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BS 공사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특집에는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희극인 오재미, 김학래, 최양락, 이봉원, 김미화, 심현섭 등 원로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들은 후배들과 함께 어우러져 꾸밀 전설의 코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코미디 40년 특집’ 방송은 오는 3월 3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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