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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에이스타일 멤버 성인규 흉선암으로 사망, 애도 물결 이어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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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2 17:19
2013년 2월 22일 17시 19분
입력
2013-02-22 16:13
2013년 2월 2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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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인규 미니홈피
아역배우 출신 가수 성인규가 흉선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는 가요계 종사자들의 말을 인용해 “암 투병 중이던 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성인규가 2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에이스타일 동료 멤버였던 박정진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같이 에이스타일 활동을 했던 멤버 동생 인규가 오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며 비보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故 성인규는 지난 2011년 11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이 암 투병 중임을 전하면서 겪고 있는 아픔과 근황을 함께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이 글의 말미에는 “앞으로 치료 잘 받으면서 건강해지면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며 “꼭 보답하겠다. 곧 무대에서 뵜겠다”고 남겨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성인규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성인규는 1988년생으로 지난 2008년 다국적 아이돌그룹 에이스타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아쉬운 마음인 걸’을 불러 인기를 끌었으나 같은 해 해체한 바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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