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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심경고백 “난 ‘라디오스타’의 죽은 아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2:02
2013년 2월 20일 12시 02분
입력
2013-02-20 11:53
2013년 2월 20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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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심경고백’
김구라 심경고백 “난 ‘라디오스타’의 죽은 아빠”
방송인 김구라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대해 심경고백을 했다.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 녹화에서 “나는 ‘라디오스타’의 죽은 아빠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대한민국 TOP3 MC인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을 놓고 집중 분석을 하던 중 허지웅 평론가에게 “김구라 씨는 왜 ‘라디오스타’로 복귀하지 않느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구라는 “‘라디오스타’를 보면 드라마 속 주인공이 죽은 아빠를 회상하듯 내가 매일 나오더라”며 하차 이후에도 자신의 이름이 자주 회자 되는 것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4월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김구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독설이 필요할 때마다 피규어 인형으로 대신 등장했다. 또 ‘라디오스타’의 MC들은 수차례 김구라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김구라의 솔직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백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썰전’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김구라 심경고백’ 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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