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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해도 살아있는 볼륨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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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14:36
2013년 1월 12일 14시 36분
입력
2013-01-12 14:34
2013년 1월 1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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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박솔미 해녀 웨이브’
배우 박솔미가 해녀 웨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김병만, 노우진, 추성훈, 박정철, 박솔미, 미르 등이 아마존 최후의 전사부족인 와오라니족을 만나기 위해 무인도에서 생존훈련을 펼쳤다.
이날 노우진은 박솔미가 “힘들다. 탈진할 거 같다”고 토로하자 “복장이 해녀다”라며 화제를 전환했다. 이에 박솔미는 “해녀 맞다”며 웨이브를 선보였고, 노우진이 “너무 뻣뻣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 해녀 웨이브’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웠다”, “매력 터진다”, “박솔미 해녀 웨이브는 뻣뻣해도 볼륨감은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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