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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13’ 김우빈 첫등장, 강렬한 눈빛… 이종석과 무슨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09:58
2012년 12월 11일 09시 58분
입력
2012-12-11 09:53
2012년 12월 11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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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학교 2013’의 김우빈이 문제아 전학생 박흥수로 첫 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3회에서는 전학생 박흥수(김우빈)가 등장하며 극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남순(이종석)은 담임선생님 정인재(장나라)의 보충수업에 반 아이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오정호(곽정욱)와 맞짱을 뜨겠다는 문자를 돌렸다. 정호는 이를 남순이 내민 도전장으로 받아들였고 그와 맞붙을 기회만 노렸다.
결국 도망다니던 남순은 정호의 패거리들에게 잡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그때 누군가 정호의 팔을 가로막으며 싸움을 막았고 남순에게 “반갑다. 고남순”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는 바로 박흥수였다.
흥수의 모습을 본 남순은 깜짝 놀랐고 자신이 흥수 패거리들에게 두들겨 맞던 이전 기억을 떠올렸다. 흥수와 남순이 과거 악연으로 얽혀있음을 암시한 부분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다”, “고남순과 무슨 사이일지 궁금하다”, “학교 보면 볼수록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학교 2013’는 시청률 10.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2위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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