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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데뷔초 얼굴 어디로? 달라진 미모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5 08:38
2012년 12월 5일 08시 38분
입력
2012-12-05 08:22
2012년 12월 5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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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날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초 얼굴을 찾아볼 수 없는 홍수아’라는 제목으로 홍수아의 현재 모습과 과거 사진이 비교되어 게재됐다.
해당 과거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쌍꺼풀이 없는 큰 눈과 통통한 볼살에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최근 사진에서는 청순한 이미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만의 매력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다”라는 반응과 “살아있는 인형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홍수아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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