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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딸, 정준영 좋아해? “아빤 왜 사윗감한테 뭐라 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11:07
2012년 11월 17일 11시 07분
입력
2012-11-17 10:57
2012년 11월 1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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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딸, 정준영 좋아해? “아빤 왜 사윗감한테 뭐라 그래!”
가수 이승철 딸이 정준영을 남편감으로 점찍었다.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슈스케4) 생방송 준결승 전에서 연합매치인 ‘마이 패보릿 송(My Favorite Song)’이라는 미션을 받고 로이킨, 정준영, 딕펑스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가 정준영과 연합한 심사위원 이승철에게 “정준영이랑 같이 작업해보니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굉장히 머리가 좋은 친구라 한번 가르쳐 주면 다 안다”며 칭찬한 뒤 딸과 통화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오늘 아침에 뉴욕에 있는 우리 딸한테 전화가 왔는데 걔가 ‘아빤 왜 사윗감한테 뭐라고 그래?’라더라”고 말했고 이에 방청객들은 함성을 질렀다.
한편, 정준영은 ‘슈스케4’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 4’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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