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내, 방송 중 포착 ‘임신 중에도 연예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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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5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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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내, 방송 중 포착 ‘임신 중에도 연예인 미모’
가수 김창렬의 아내가 방송 화면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 가족노래 자랑 특집에는 김창렬과 김창렬의 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아내가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며 “얼마 전 이사를 했는데 집터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면서 기쁨을 보였다.

이에 진행자 이휘재는 “아이들을 응원하러 엄마들이 왔다”고 말했고, 카메라는 방청석에 앉아 있는 김창렬의 아내를 포착했다.

화면에 포착된 김창렬의 아내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눈부신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청석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와 우지원, 김형일의 아내들도 함께 했다.

김창렬 아내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김창렬 아내, 정말 연예인급 미모다”, “임신한 중에도 여전히 아름답다”,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사는 것 보니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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