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부자 “이묵원 외도 사실 알고도 모르는 척” 충격…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7:40
2012년 9월 20일 17시 40분
입력
2012-09-20 14:58
2012년 9월 20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탤런트 강부자가 남편인 배우 이묵원의 외도 사실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강부자는 “남편이 과거 외도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남자는 너무 조이면 안 된다. 나는 남편이 나가서 사흘씩이나 어떤 여자하고 호텔에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여자가 누군지 알지만 추궁하지 않았다”는 충격 발언을 했다.
이어 “방송국에 나랑 있다가도 다섯 시만 되면 그 여자와 사라지더라. 하지만 난 이 남자와 끝까지 살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 그 때가 우리 아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다”고 회상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부자 씨 정말 대단하다”, “강부자 씨 아들때문에 참은 듯”, “강부자 씨 남편이 배우라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묵원과 강부자는 4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지난 1967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 수준…文정부 뛰어넘었다
“靑 어디서든 회견 가능한 구조 만들어야”
성남시, ‘체납 1위’ 김건희 모친 부동산 공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