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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4호, 남자5호의 저울질에 끝내 눈물,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6:44
2012년 9월 13일 16시 44분
입력
2012-09-13 13:37
2012년 9월 13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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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짝 여자4호 남자5호 저울질에 끝내 눈물’
SBS ‘짝’에 출연해 정우성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남자5호의 저울질에 여자4호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 남자5호는 여자3호와 4호를 놓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며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남자5호는 4명의 여성에게 몰표를 받은 상황에서 여자4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여자3호에게도 똑같은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여자4호가 눈물을 보이고 만 것.
이는 남자5호는 여자4호와의 데이트에서 마치 연인처럼 여자4호를 대했기 때문이다. 남자5호는 영화를 보며 여자4호의 손에 깍지를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데이트를 마친 후 갑자기 남자5호의 태도가 돌변했다. 그는 “여자3호와도 좀 더 얘기해 보고 싶다”며 저울질을 했다.
갈팡질팡하는 남자5호의 모습에 발끈한 여자4호는 “왜 내 손을 잡았느냐”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다”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남자5호는 “난 그냥 그 데이트와 당시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 것이다”라며 ”먼저 손잡아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끝까지 고민하던 남자5호는 결국 최종선택에서 여자4호가 아닌 여자3호를 택했고 결국 짝을 이루지 못했다.
‘짝 여자4호 남자5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짝 여자4호 남자5호 데이트에서 누가봐도 연인 분위기였는데”, “남자5호 어장관리 장난 아니네”, “남자 5호 너무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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