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원, ‘각시탈’ 마지막회 앞두고 종영 소감 “애써 눈물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21:45
2012년 9월 6일 21시 45분
입력
2012-09-06 21:43
2012년 9월 6일 2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각시탈 마지막회 주원 종영 소감’
KBS 2TV ‘각시탈’ 마지막회를 앞두고 주연 배우 주원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끝. 2012.09.06 ‘각시탈’ 촬영 끝. 하늘은 푸르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모두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애써 눈물을 참는 중”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원이 ‘각시탈’에서 이강토 역을 맡았다. 이강토는 조선의 영웅 각시탈을 잡는 친일 경찰에서 자신이 죽인 각시탈이 형 이강산(신현준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각시탈을 쓰고 조선 독립을 돕는 인물이다.
주원의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시탈 마지막회? 안돼!”, “주원 각시탈에서 정말 빛났다”, “강토와 목단을 못 본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시탈’은 6일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각시탈 마지막회 주원 종영 소감’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