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일리, 윤일상으로부터 극찬 받아…이승철의 ‘인연’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1 11:38
2012년 7월 1일 11시 38분
입력
2012-06-30 23:51
2012년 6월 30일 2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일리 불후의 명곡2 또다시 정상…폭풍 가창력’
실력파 가수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2'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에일리는 30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 402표를 얻어 작곡사 윤일상편에서 1위에 올랐다. 에일리는 홍경민과 인피니트의 성규를 차례로 꺾었다.
에일리가 선택한 곡은 최고의 보컬 중 한 명인 이승철이 부른 ‘인연’. 그동안 정통 발라드곡보다는 다른 장르의 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표현했던 에일리는 발라드의 대표 곡 중 하나인 ‘인연’을 선택해 발라드 무대를 꾸몄다.
에일리는 자신의 장점인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애절함과 간절함이 돋보이는 절제된 보이스와 절묘한 감정조절로 시청자와 방청객들을 사로잡았다.
윤일상은 에일리의 무대가 끝난 뒤 "편곡, 노래, 무대. 이 단어로 표현이 될 것 같다. 찬란했다"며 극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려욱, 김성규, 케이윌, 울랄라 세션, 에일리, 홍경민, 소냐가 출연해 윤일상이 만든 곡을 열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