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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하차 소감, “2대 각시탈 나보다 더 멋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6 19:17
2012년 6월 16일 19시 17분
입력
2012-06-16 19:08
2012년 6월 1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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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사진= 방송 캡처)
‘신현준 하차 소감 밝혀’
배우 신현준이 드라마 ‘각시탈’ 하차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애정과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각시탈을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물려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1대 각시탈인 저보다 더 멋진 2대 각시탈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각시탈 사랑해주시고 내 동생 주원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현준 하차 소감 보니 아쉽다”, “신현준 하차 소감 보니 진짜 안 나오는 것이 실감나네”, “신현준 하차 소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산(신현준)은 ‘각시탈’ 6회에서 동생 강토(주원)에게 총을 맞고 자신의 정체를 들킨채 죽음을 맞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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