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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플라토닉 러브, “정말 정신적인 사랑만? 이상순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6 10:59
2012년 6월 16일 10시 59분
입력
2012-06-16 10:54
2012년 6월 1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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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효리 플라토닉 러브’
가수 이효리의 이상순과 플라토닉 러브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는 이효리가 소셜클럽 멤버들과 함께 생명 사랑 ‘보다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효리의 남자친구 이상순의 등장과 이효리의 플라토닉 러브 발언이었다.
이상순이 오기 전 이효리는 소셜 멤버들에게 “어제 하림 오빠랑 손성제 씨랑 다 함께 연습을 하고 새벽 2시 반에 끝났다”며 “L.S.S(이상순) 멘붕와가지고 기타 치느라 자기 손이 부르튼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그럼 손에 뽀뽀 많이 해줘”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이효리는 “우린 플라토닉 러브거든?”이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플라토닉 러브’ 발언에 네티즌들은 “이상순 반응은? 궁금하다”, “정말 정신적인 사랑?”, “이효리 플라토닉 러브 남친에게는 잔인한 것”, “이효리 이상순 뭔가 은근히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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