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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SM 출신 가수도전기 영화 ‘아이 엠’ 개봉 날짜 안갯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8 21:28
2012년 5월 8일 21시 28분
입력
2012-05-08 11:00
2012년 5월 8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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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I AM’ 포스터. 사진제공|SM엔터테이먼트
개봉일이 기약없이 미뤄진 진짜 이유는 뭘까.
케이팝 열풍을 주도하는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도전기를 그린 영화 ‘아이 엠’(제작 CJ엔터테인먼트)이 언론·배급 시사회를 돌연 취소한 이후 개봉 날짜마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 엠’은 당초 4월30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일 오전 배급사는 “기술적인 결함이 발견됐다”며 갑작스럽게 일정을 취소했다.
이후 ‘아이 엠’ 측은 “기술적인 보안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곧 영화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당초 10일로 예정했던 개봉 날짜마저 미뤘다.
CJ엔터테인먼트는 8일 “4월30일 새벽 기술시사회를 한 직후 가수들의 뉴욕 공연 모습과 인터뷰 장면에서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를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후반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개봉 날짜를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개봉 날짜를 예측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다큐멘터리 ‘아이 엠’은 SM엔터테인먼트가 16년 동안 배출한 가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기록한 4824개의 녹화 테이프와 케이블채널 엠넷이 보유한 4415개의 테이프를 편집해 만든 다큐멘터리다.
보아와 강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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