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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남자패션 공개 “권상우, 지드래곤 의상도 별로?”
동아닷컴
입력
2012-04-27 11:45
2012년 4월 27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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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호감 남자패션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여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비호감 남자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에게는 비호감인 남성들의 워스트 패션’이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비호감 남자패션’에는 덥수룩한 헤어에 후줄근한 티, 무릎 나온 바지 등 전혀 꾸미지 않은 무성의한 패션이 첫 번째로 꼽혔다.
이어 가는 종아리는 부각 시키고 엉덩이 라인을 없애는 배기팬츠, 잘 갖춰 입은 정장이라도 꽉 끼어 민망함을 불러일으키는 의상,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총천연 색상에 난해한 디자인의 의상이 꼽혔다.
특히‘비호감 남자패션’주인공으로 미남배 우 권상우와 패셔니스타 지드래곤 등을 사례로 들어 보는 이들에게 의외의 재미를 선사했다.
‘비호감 남자패션’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입지도 못 입지도 말라는 거군” “그냥 평범한 티셔츠에 바지의 가장 무난한 옷차림을 하고 다니라는 건가”, “여성들의 보는 눈이 너무 까다롭다”, “그래도 지드래곤이면 괜찮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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