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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김제동, 성적으로 억압…여인이 생겨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0:54
2012년 3월 27일 10시 54분
입력
2012-03-27 10:46
2012년 3월 2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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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심리학박자 명지대 김정운 교수가 김제동이 성적으로 억압돼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정운 교수는 물건을 통해 MC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했다.
김제동은 마이크를 소중한 물건으로 공개했다. 이에 김정운 교수는 “성적으로 굉장히 억압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운 교수는 “자신의 외소함에 대한 불만 때문에, 자꾸 물건에 집착하는 것이다. 빨리 여인이 생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정운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책 ‘애무’를 소개하기도 했다.
MC 김제동이 책 내용을 궁금해 하자 김정운 교수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욕구가 만지는 거다. 한국 남자들이 사는 게 힘든 건 아무도 안 만져줘서 그렇다. 김제동 씨는 지난 3일간 누군가 만져줬냐? 얼굴이 시커멓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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