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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전우성, 친형도 앨범 발매 ‘가수 집안 우월한 형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2:08
2012년 2월 28일 12시 08분
입력
2012-02-28 11:53
2012년 2월 28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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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의 멤버 전우성. 사진제공|IMT 엔터테인먼트.
그룹 ‘노을’ 전우성의 친형 앨범발매 소식이 전해져 ‘보컬 유전자’ 형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우성의 친형 JANU(본명 전우인)가 보컬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밴드 부길로(Boogilo)의 싱글 앨범 ‘Neoborn’이 28일 자정 발매됐다.
전우성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면 형의 첫 번째 음악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냥 형이 이렇게 하고 싶어하던 음악 안에서의 첫걸음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이 첫걸음을 동생으로서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이제부터 전우브라더스 걸음걸이가 만들어지는 것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두 형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10년 기획된 밴드 부길로(Boogilo)는 2인 프로듀서 체제로 총 7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다.
싱글 앨범 ‘Neoborn’은 2인 프로듀서인 ‘JANU’와 ‘이한아름’이 모두 직접 작사,작곡 한 곡들로 채워져있으며 힙 비트(Hip Beat)와 전통 동양 장단의 리듬을 바탕으로 블루스와 소울 등이 조화를 이룬다.
이들은 각 앨범마다 객원 멤버를 영입해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라는 점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폭넚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기대해 볼만하다.
한편 전우성이 속한 그룹 노을은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 특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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